1984년생인 만 37세분들은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사전 예약시기, 10부제 일정,기간 신청방법 홈페이지(사이트)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다루도록하겠습니다.
- 백신 사전 예약 시기 : 8월 3일~(우선,맞춤,10부제,연령별 대상)
- 잔여 백신 예약 시기 : 18세 이상 ‘실시간 접수’
정확한 10부제,연령별 예약 시기를 아례서 확인하신 후 백신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까지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 백신 접종을 하나요?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또는 공중보건센터를 통해 진행될 수 있다..
37세 84년생 백신 접종 예약 시기는 언제?
현재 50차 예방접종 일정이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어 이르면 8월 중순까지 예정됐으나 결론적으로는 잠정적으로 논의돼 8월 9일부터 예약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엔 서버 문제 없도록 10부제로 시행
주된 이유는 백신 예약이 예상치 못한 사람들을 유발할 수 있고, 젊은 백신 예약 기간이 43세일 때 백신 예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순탄하지는 않지만, 계획대로 공급과 예방접종을 계속 추진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50대 화이자백신 예약 시 문제가 됐던 웹사이트(사이트) 다운은 국내 여러 업체와 협력해 클라우드 형태로 대체할 계획이었고, 실제로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10자막으로 진행된다.
몇 년간 이어저온 코로나19 상황이 백신을 사용함에도 좋아질 기미보단 나빠질 기미가 더 많습니다.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지속적은 백신 활동이 진행 중이 있는 것이죠.
올해 3분기부터 백신 주요 대상은 AZ보다는 화이자와 모더나가 될 계획입니다. 이 두가지 백신은 mRNA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도가 더욱 높습니다.
30세 이상에게 백신 권유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그 이하 나이때는 아직까진 고3을 제외한 공식적인 움직임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는 혈전과 심근염 이슈때문에 그렇습니다
64세 이상 백신 접종 대상자 중 6월 중 사전 진행을 하신 분들에 대해 화이자 접종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기간은 7월 2주차에 진행되는 것이 가장 유력하게 점처지고 있습니다.
각 백신의 주요 이상 반응
- 고열, 두통, 체지방 등 기타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드물게 비정상반응이 나타나 기본약으로 권장된다..
-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은 벡터바이러스 형태라고 하며 주요 이상 반응은 혈전 이슈가 있으며, 안전한 공급을 위해 연령층을 변경했습니다. 기존 AZ 접종자는 화이자 교차 접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mRNA 계열인 화이자 모더나는 미국 보건당국 FDA의 공식적인 30대 이하의 젊은 층에서 심근염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경고를하고 있습니다.
37세 백신 접종 시기와 종류
정부에 소속된 질병관리청의 21년 3분기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획표를 보면, 7월부터 9월까지 고령층 중 백신 미접종자를 포함한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에 대한 집중 공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3/4분기는 바이러스 벡터 -> mRNA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이프를 통해 가능한 한 파이저 공급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AZ)는 7월부터 50세 미만의 예방접종을 받을 자격이 없다. 이는 혈전 이슈가 상당히 붉어젔기 때문이다.
백신 유형: 화이자,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은 현재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접종 대상: 49세에서 18세(3분기 계획은 임신부 제외, 18세에서 59세)
예방 접종 예약 시간: 8월 중순부터 종료 예정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 중 인센티브제도
현재 3차 코로나19 대 유행이 진행 중입니다. 새러운 거리두기를 통해 노마스크 정책을 강력히 밀어붙이고 뉴스 및 언론에 보도를 진행했었지만, 정작 미시행 한다는 내용은 보도가 극 소수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말은 새로운 거리두기가 진행되 5인제한 제외와 같은 인센티브를 적용 받을 수 있다라는 착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볼때 인센티브를 위해 접종하시는 것이라면 접종 시기를 적절히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굳이 빡센 선착순보단 선착순 풀린 후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텔타 변이 플러스는 백신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이야기 많습니다만, 선진국은 백신 3회 접종하는 부스터샷을 통해 최대한 억제한다는데.. 그 또한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 상황을 좀 지켜봐야 됩니다.
화이자 백신 입고가 주 단위로 진행되고 있고 AZ를 비롯한 여러 백신이 지속적으로 국내로 들어오고 있어 많은 분들이 접종 가능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1회 접종 후 2회 접종 시기가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고, 또한 2회 접종 물량이 전부 계약되어있는지, 추후 진행될 부스터샷 또한 mRNA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되는데요.
백신 가격이 10%~25% 정도 상승한 만큼,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알아가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델타와 델타변이 플러스는 백신 무력화로 접종하더라도 걸리고, 감염되었을 때 접종을 했다면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발표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국내 또한 이렇게 말하긴 했지만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는 아닐 수 있단 의견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고, 늘어나가는 속도에 따라 새로운 변종인 델타, 델타변이 플러스, 람다 변이,, 그리고 그 다음 새롭게 나올 수 있는 변이 등 전세계적으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치료제가 개발되더라도 변이 속도를 못 쫒아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각 정부의 신경이 곤두서있는 상황이죠. 물론 국민들도 곤두서있는 상황이지만, 명확한 치료제가 없는한 백신 접종은 결국 필수 아닌 필수가되야할 생황입니다.
83년생 만 38세 백신 접종 예약 요약 (총정리)
- 사전 예약 : 8월 중순(말일 가능성도 높음)
- 접종 시기 : 9월 초 예상됨
- 대상자 : 만 38세(83년생)을 포함한 20대와 30대, 40대, 50대
- 백신 종류 : 화이자와 모더나(노바백스 포함될 수 있음)
- 특이 사항 : 미국 FDA 권고 사항인 심근염과 심낭염에 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 백신 예약 방법 : 잔여백신 예약 홈페이지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인 누리집을 통해 예약 가능
- 잔여 백신 예약 : 화이자 백신 2003.12.31일 이전 생이라면 누구든 가능